Leo/need 메인 스토리

어린 시절부터 함께한 친구들이 있습니다.

성격이 달랐다

4명이서 즐거웠어요

마음이 통했다…

그래서 내가 “밴드에 들어가고 싶어”라고 말했을 때

모두 “그렇다”라고 선뜻 대답했다…

첫 훈련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본 밤하늘

ㅡㅡㅡ 아주 좋았어요.

(젊은 사키)

우와!
밴드 활동은 처음이었는데 모두들과 함께해서 너무 즐거웠어요!

(어린시호)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젊은 호나미)

아, 맞아. 마지막에 다들 웃었지만 재밌었지?

(젊은 이치카)

이봐… 다들 고마워.

갑자기 “미쿠의 곡을 밴드로 커버하고 싶다”라고 말해도 다들 이해해 주셨어…

그리고… 괜찮으시다면 나중에 다시 시도하겠습니다.

(젊은 사키)

뭐!
다시 해보자!
내일이나 모레는 밴드에서 4명을 연주합니다!

(젊은 이치카)

아……!

……에, 이제 별똥별…?

(젊은 사키)

무엇? 어디 어디?

얘들아 공원 몽키바 가서 보자!

이미지 1

(젊은 이치카)

아, 또… 별똥별이구나!

(젊은 호나미)

와 너무 예쁘다…!
!

아, 지금 생각해보니 아침 뉴스에서 오늘이 유성관측일이라고 본 것 같아요!

(어린시호)

어, 맞아

그런 다음 조금 더 기다리면 더 많은 별똥별이 떨어질 것입니다.

(젊은 이치카)

더 많은 별똥별… 참 예쁘겠죠?

(젊은 사키)

…………

(젊은 이치카)

사키, 무슨 일이야?

(젊은 사키)

……헤헤,

이런 날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 같이 모여서 연습 많이 하고 돌아가는 길에 별 구경하고…

그래서 모두와 함께 있었으면 좋겠어

(젊은 이치카)

……그래요. 저도 그렇게 생각 해요.

(젊은 호나미)

저도요…!

(어린 시호)

…… 아.

(젊은 호나미)

맞아, 우리 집에 쌍안경이 있었나봐. 별 지도도 있으니 다 확인해 보시지 않겠습니까?

(어린시호)

뭔가…재미있을 것입니다.

(젊은 사키)

자, 모두 집에 가서 악기를 챙기고… 여기서 다시 뭉치자!

(젊은 이치카)

뭐!

나는 우리가 항상 친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항상 함께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제가 생각한 것입니다.

몇 년 후

미야마사카 여고 1급 C

(선생님)

자, 이 개체는…

(이치카)

(…………)

저기, 정원에 있는 사람은… 호나미?

스케치북이 있어요

5번째 수업은 미술 스케치 수업이었는데…

아… 눈이 마주쳤다.

미야마사카 여학원 정원

(혼나미)

……이치카.

(호나미의 동급생)

호나미? 무슨 일이야?

(혼나미)

……안 돼!
아무것도 아니야

(이치카)

호나미……

수업 후.

스크램블 정션

(이치카)

(…….확실히 저쪽에 있을거야… …시호?)

(시호)

……이치카?

(이치카)

아, 그건…

시호 씨도 오늘도 베이스를 잡고 계시네요. 지금 연습할거야?

(시호)

……네, 그런데.

(이치카)

그렇구나….그건…….

(시호)

……실례합니다.

먼저 가겠습니다.

(이치카)

오 시호…

(…오늘도 한 마디도 제대로 못했어요.)

(언제부터 이런 일이?

호나미와 시호가 싸우고 사키도 싸우고—)

…이대로 가야 하나요?

제대로 붙이지도 못하고 닥치고, 결국 서로 헤어지고…. 그래서…

(???)

『♪ㅡㅡㅡ ♪ㅡㅡㅡㅡㅡ」

2

(이치카)

……미쿠가 부른 곡의 MV입니다.

대단해, 미쿠.

고대부터 무엇이든 될 수 있으며 매우 무료입니다.

나와는 전혀 다른 녀석.

이치카의 방

(이치카)

……후에.

……기타 케이스에 먼지가 가득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쓸모가 없나요?)

(같이 밴드를 결성했는데,

계속 함께하자고 했는데 지금은…)

…에게?

지금 빛나고 있어…… 스마트폰에서?

그러기엔 너무 밝았다…

음…..그 노래가 뭐야?

“제목 없음” ?

어, 뭐?!
눈부신……!

???

(이치카)

어… 그게… 어디야?

어딘가… 교실?

지금까지 분명히 내 방에 있었지만 어떻게 …

(미코)

“세카이”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치카)

에게? 누구세요…

음………… 미쿠?

(미코)

좋아요.

만나서 반가워, 이치카.

(이치카)

잠깐, 이럴 수가…

… 생각해 보면 내 이름은 …?

(루카)

왜냐하면 이 세카이는 이치카의 마음으로 만들어진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이치카)

루, 루카도…!
?

그런거…

(루카)

갑자기 놀라서 죄송합니다.

그래도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우리는 당신을 돕기 위해 Sekai에서 왔습니다.

(이치카)

……우리를 도와 줘?

(루카)

좋아요. 의로운 마음을 찾기 위해 세카이에서.

(미코)

진실을 찾고 있다면

이 마음에서 노래가 태어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와 루카가 이치카에게…

…아니, 이치카와와 모두의 진심을 찾아내겠어.

(이치카)

저와 여러분… 라니.

(미코)

뭐. 이치카에게는 소중한 친구가 있겠죠?

(이치카)

…………

(젊은 사키)

다 같이 모여서 연습 많이 하고 돌아가는 길에 별 구경하고…
그래서 모두와 함께 있었으면 좋겠어

(혼나미)
……안 돼!
아무것도 아니야

(시호)

……실례합니다.

먼저 가겠습니다.

더 이상은 아직, 모두…

그리고 사키…

(미코)

괜찮아, 이치카.

Ichika의 친구들은 Ichika와 같은 방식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이치카)

에게?

(미코)

그럼 여기서 다시 만나자!

(루카)

예. 언제나 세카이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다음에는 모두와 함께.

(이치카)

그럼 도대체 어떻게…?

안녕, 미쿠와 루카…!
!

…내가 뭐였지? 언제 돌아오세요…

그렇구나… 이상한 꿈이었다.

밖은 이미 어둡고, 오래 주무셨네요…

아……

오늘은 별이 빛나는 날…

(혼나미)

…..아

별 예쁘다…

(시호)

………?

너 오늘 멋있어 보여.

별같은거… 오랜만에 본듯.

(사키)

헤헤헤~♪ 음음~♪

새로운 립스틱이 생겨서 기뻐요!

내일부터 입어야 겠어요.

내일부터 드디어 학교에 갈 수 있습니다!

아, 얘들아 많이 놀랐겠지?

……아!

우와…!

오늘은 별이 엄청나네요!
아, 이제… 별똥별?

다시 만나요, 유성 씨.

그땐 하늘이 참 예뻤는데…

아, 또 떨어졌다!

오랜만이야, 소원을 빌어볼까?

다시 네발로 아름다운 유성군을 쳤으면 좋았을텐데—-

여기요/N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