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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사업자인 경우 건강 보험료는 4대 보험 정책에 따라 귀하가 부담합니다.
그래도 국민연금은 매달 받을 수 있지만, 건강보험료를 내지 않으면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고 비용이 청구됩니다.
따라서 개별 기업의 건강보험료는 최대한 적게 내고 싶지만 이번에는 개별 기업의 건강보험료 산정기준과 건강보험료 산정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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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업자 건강보험료 산정기준)
과세대상 기업은 수익을 내면서 부양가족 지위를 잃고 현지 가입자로 전환해야 한다.
자영업자의 건강보험료 산정에는 소득 외에 부동산, 차량 등의 자산도 포함되는데, 세부기준은 다음과 같다.
(개인사업자 회원의 자격)
개인 사업자가 부양가족으로 등록되었는지 여부에 따라 달라지는 5가지 주요 조건이 있습니다.
부양가족 자격을 갖추려면 아래의 모든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① 소득이 0일 때 사업자등록을 하면 원
②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경우, 사업소득이 500만원 미만인 경우
③ 재산세 과세표준이 9억원 미만인 경우
④ 연소득이 2천만원 미만인 경우
⑤ 재산세 과세표준이 3억6000만원 미만이고 연소득이 2000만원 미만인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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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사업자 건강보험료 계산)
건강 보험료를 계산하려면 먼저 건강 보험료 요율을 확인하십시오.
2023년 건강보험료 요율은 아래 표와 같습니다.
다음으로 건강보험료를 산정할 때 4대 보험사에 종사원이 있는지 여부에 따라 조금씩 달라진다.
① 4대보험사 직원이 있는 경우 : 개인사업자 = 피보험직원
개인 사업자는 직장가입자가 되며, 최초 가입 시 대표자가 임의로 월 보상액을 산정합니다.
이후 종합소득세 신고가 완료되면 해당 연도의 소득금액이 확정되며, 기존 월급과 전년도 종합신고 소득세의 차액으로 건강보험료가 산정된다.
전년도 종합소득세 신고 소득금액이 사업장 근로자 중 임금이 가장 높은 근로자보다 적은 경우 건강보험료는 근로자의 월 소득을 기준으로 산정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건강보험회사가 청구하는 보험료는 매년 6월에 고시되는 금액입니다.
② 주보험종사자 4인이 없는 경우 : 개인사업자 = 현지참가자
4대 보험사에 직원이 없으면 개인 사업자가 지역 가입자가 된다.
지역 가입자의 경우 건강보험료 산정에 소득, 부동산, 자동차 등 모든 자산이 포함돼 보험료가 많이 산정된다.
매년 11월에는 건강보험료 산정시 전년도 소득신고가 반영되며, 그 사이에 자산이나 세대가 변경된 경우에는 건강보험회사에 연락하여 그 사유를 기재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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