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글개봉사단, 용인 행강보호소에서


둥근개 봉사단, 행강쉼터 유기견 산책 봉사활동 실시

2월 24일 둥근 송곳니 자원 봉사 그룹인플루언서들의 모임입니다.

하티 하티 클럽“회원들과 좋은 회사 멜로우빈, 펫붐, 닥터. 엄마, 강아지 인형 의 후원과 함께 용인시 30명 행강대피소출장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동개봉사단은 매월 봉사활동을 진행합니다.

창립자인 이응종 교수가 이끄는 동개봉사단은 동물치유 봉사단창립 이래 매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보행방법 및 보행시 주의사항 교육

연남대 동물보호학과 이웅종 교수는 처음으로 반려견을 산책시키는 자원봉사자들에게 반려동물 산책 시 주의사항을 알려주고 안전하게 산책을 나갔다.












유기견을 산책시키는 자원봉사자들

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 아이들(유기견)을 산책시키면 아이들이 더 행복하고 편안하고 치유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에 대해 그는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저마다의 사연이 있는 유기동물 보호소에 들어가게 돼 안타깝다며 앞으로 유기동물에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쏟겠다고 전했다.








유기견과 함께 걸었다는 자원봉사자들이 더 행복하고 편안하고 힐링되는 기분이 들었다.

또 다른 자원봉사자는 유기동물 보호소여서 환경이 좋지 않고 강아지들이 사람을 많이 의심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행강쉼터 서평호 원장은 “산책봉사는 처음인데 이웅 교수님의 지도 아래 안전하고 행복하게 봉사할 수 있어 감사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완성된. 종.” 더 많은 사람들이 버려진 쉼터를 찾아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

이날 KCMC문화원 봉사활동은 강아지 봉사단 캐릭터 젠틀멍 ‘군’이와 함께 쿠니는 멜로빈과 펫붐이 둥개봉사단에 기증한 캐릭터로, 향후 이웅종 교수와 함께 둥개봉사단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웅종 교수는 “이번 봉사활동이 동물보호소에 대한 인식 제고로 이어져 유기견보호소 아이들이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 종사자들의 참여가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