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안 포마이 맛있어요!

부동산이 실크 마리나라고 불리기 때문에

도착 후 첫 식사는 포미(Po My)였습니다.

다낭 도깨비 10% 할인

달러도 환전했습니다.

실크마리나에 머물면서 급히 환전이 필요한 경우

나도 포마이 줄게

통화운

포미>실크마리나 앞세탁소>실크마리나

그 순서대로 잘 대해주세요

시간이 있으면 구시가지 방향으로 김홍으로 가세요.

에디션이 맞지 않아서 이 세 곳에서 환전을 했습니다.


메뉴판이 한글로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에어컨 빵빵한 곳에서 시원한 맥주 한잔하니 너무 좋네요.







파티의 모든 사람들이 행복했습니다.



코코넛 모델

아이스 아메리카노 제공

아 그리고 옆에 김치!


나는 화장실에 없었다

깔끔해 보였어요

실크마리나에 머무르면 내가 줄게 For My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