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 성전이 있습니까? 너는 카이로스가 없니?

성경에는 때때로 모순되는 진술이 기록된 구절이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또는 때에 따라 다른 예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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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어린 양이 그 성의 성전이심이라”(계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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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절에 따르면 그 도시에는 성전이 없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계시록의 다른 구절에는 성전이 성전이 있는 것으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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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자는 내가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나오지 아니하리라”(계 3:12).

“이에 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며 성전 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며 또 번개와 음성들과 뇌성과 지진과 큰 우박덩이가 있더라”(계 11:19).

“하나님의 영광과 권능으로 말미암아 성전에 연기가 가득하매 일곱 천사의 일곱 재앙이 마치기 전에는 아무도 성전에 들어가지 못하더라”(계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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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시록의 기록은 의문을 제기할 것입니다

천국에 성전이 있습니까?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씀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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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수께끼에 답하려면 먼저 성전이 무엇을 위한 것인지 알아야 합니다.

① 성전은 제사로 죄 사함을 받고 피로 정결케 되는 곳이다.

② 성전은 성소이므로 깨끗한 상태로 들어갈 수 있다

③ 성전은 예배와 찬양의 장소

⑤ 특히 두 그룹 아래 속죄소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지성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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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은 두 가지 개념으로 겹칩니다.

첫째는 피 흘림과 죄 사함을 받는 곳이다.

둘째, 성전 안에 지성소가 있는데 그곳은 지성소이며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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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면 사람의 죄가 없어지고 죄 사함도 필요 없으니 성전도 필요 없습니다.

죄 사함의 관점에서 보면 성전이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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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의 존속은 지성소의 입장이다

하나님의 임재의 ​​가장 거룩한 곳은 하나님의 보좌입니다

하나님의 보좌가 지성소이기 때문에 성전이 있다는 의미로 표현된다.

사원의 존재와 사원의 부재를 모두 설명할 수 있습니다.


“또 내가 들으니 성전에서 일곱 천사에게 말하는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대접을 땅에 쏟으라 하더라”(계 16:1).

“일곱째 천사가 그 대접을 공중에 쏟으매 성전 보좌에서 음성이 나더라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계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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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절에서 보좌와 성전은 같은 장소로 기록되어 있다.

왕좌의 의미로 사용될 때 성전은 성소로 더 잘 번역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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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 들어간 성도들은 영생의 때에 무엇을 할까

자세한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부활한 성도들은 생명나무의 12가지 열매를 먹거나 생명수를 마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보좌 앞에서 천군과 천사들과 함께 예배할 수 있고 하나님을 섬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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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그들이 밤낮 하나님의 보좌 앞과 그의 성전에 있느니라 신을 섬기다 보좌에 앉는 이가 그들 위에 장막을 칠 것이요”(계 7:15).

“다시 저주가 없고 하나님과 그 어린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고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다(계시록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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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릅니다.

영원한 천국에서 성도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천국에 살면서 가장 설레는 것은 하나님과 함께 사는 축복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과 천사들과 하나님을 섬기는 믿음의 조상들과 같은 자리에서 사는 것 자체가 영광스러운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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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내가 모든 것을 새롭게 만든다.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계 21:5).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실 수 있다면 그것은 새 하늘과 새 땅을 그의 백성을 위한 신비로운 장소로 창조하셨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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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보좌에서 비치는 빛은 천국을 더욱 신비롭고 행복한 곳으로 만들어 줄 것입니다.

성도들은 그들이 받은 영광을 가지고 도성에 출입할 것입니다.

“만국이 그의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의 영광을 가지고”(계 21:24).

행성을 다스리는 왕들은 열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진주문으로 들어간다고 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