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마디미로21번길 12 3층 0507-1430-535424 아워빌딩 앞 주차 4대 가능 오늘은 신랑과 나혼자 가기로 한 날 커플마사지 최근에 필록싱을 시작해서 허리가 너무 뻣뻣해요. 혼자 가봐야 할 것 같아요. 3년이 지났지만 The Tie는 여전히 이곳에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저만 사라지는 것 같아요. 너무 서둘러 추억의 마을에 왔다.
신발장 앞에서 실내화를 갈아신었는데, 신발 안쪽 느낌까지. 앞에 족욕탕이 있나요? 발마사지 받는곳인가요? 총 3개의 좌석이 있고 나머지는 개인실입니다.
3초를 모두 보여주시겠습니까? 너무 빨라서 밈이 완전 산만해요 테이블과 의자를 보시고 조금만 기다리시면 됩니다.
마지막이라고 하지만 조건이 좋은 이벤트가 많아 문의하기 쉬우니 그냥 전화주세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예약도 바꿔주셔서 기분이 아주 좋습니다.
행동요구, 욕설, 환불없이 완전 퇴출~~~ 지금은 그런 분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직 많기에 이런 글을 쓰게 된 것 같습니다.
많이 아쉽지만 오해마세요~~~~ 아로마테라피 마사지 할 수 있는 곳이 2인 커플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가 많다고 하셔서 우리도 이거 하고 싶다~~~~~~악~~~!
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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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건도 따뜻해서 신혼여행이 생각났어요. 아로마마사지, 샤워시설, 마지막에 샤워가능, 드라이기, 세면대도 있습니다.
저는 혼자라서 오늘은 일반마사지를 해보려고 합니다.
여기서 씻으면 안좋아요ㅎ 2명이서 일반 타이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굳이 두명씩 받을 필요는 없지만 저처럼 혼자오시면 여기 공간을 다 사용하실 수 있어요 ㅎㅎ 물론 친구들과 오시면 우리 친구들과 트리플룸을 같이 쓰실 수 있습니다.
비오기 전날 와야지 출산을 앞둔 우리 엄마는 기상청에서 온 비오는 날처럼 몸이 뒤척이고 뒤척이다 대기의자에 앉아 녹차를 마셨다.
나는 Gibbini가 녹을 것 같아서 좋아합니다.
옷을 갈아입고 매니저를 기다렸다.
단 한 컷도 아니다.
의외의 스타일이다.
코스가 빠르게 변경됩니다.
타이 마사지는 그가 정말 이상한 자세로 나를 만질 것이라고 생각하게 만들었습니다.
너무 편안해서 온 몸을 아주 잘 만져주셔서 결국 열이 났습니다.
그게 어떤 느낌인지 아세요? 요즘은 타이마사지를 이색 데이트 코스로 좋아합니다.
추운데 뭐할지 고민하고 타이마사지 받으러 가보시는건 어떠세요? 더타이창원상남점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마디미로 21번길 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