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J라고 생각한 파워 P. 사람의 여행기 3박 4일의 후쿠오카 혼자

안녕하세요
저는 최근 2023.03.24~03.28
일본에서 일하는 친구의 생일에
혼자 일본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친구가 추천한 맛집이나 동네 맛집
방문지 등을 천천히, 자세히, 하나씩
나는 게시할 것이다!


나는 퇴근 후 바로 떠났다.


공항 출국장에서 크라미두부를 샀는데…
그 직전에 환전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1,120엔만 가지고 일본에 갔다가 불의의 사고를 당해 코로 들어가는지 입으로 들어가는지 모르고 먹었습니다


어쨌든 풍경을 즐기십시오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마음으로 1시간을 날아갔어요!


그때까지 일본에 가나요? 혼자라는 생각에 덜 설레고..?, 맞는건지..
후쿠오카의 야경을 바라보며 여행의 설렘을 느꼈습니다.


지체나 지체 없이
무사히 도착하여 공항도착버스로 이동


서둘러 이동 통신사를 찾으십시오!

다행히 친구가 입국장에서 나를 마중나와줘서 무사히 공항을 빠져나올 수 있었다.


환전이 안되는 이유는 해외결제가 가능한 카드가 있어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친구로부터.
(태도 감사합니다…)



오호리 공원 근처 친구 집에 가는 길에 본 튤립
거리는 조용하고 너무 예뻤어요!


지난 1월 이 거리의 기억이 떠오른다.


벚꽃도 보이기 시작합니다.




내 친구들과 함께
추천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 및 하이볼
나는 첫날을 마쳤다.


다음날 나는 후쿠오카의 고양이 섬인 아이노시마를 방문하기로 했다.


친구가 쉬는 날이라 둘째 날은 함께 돌아다녔다.


!
!
오전 11시 30분 배를 타기로 했는데…
바로 앞에 있는 항구로 가는 기차를 놓쳐서…ㅎ


이케아에서 먹었습니다.


밥을 먹으면서 구경하면서 쇼핑을 했습니다.


나오는 길에 벼룩시장처럼 생긴 곳에서 경단을 샀어요!
단고 사랑ฅʕ◍ ̀ ́◍ʔฅ


새로운 스타벅스 일식 메뉴를 맛보세요!

문방구콜라에 생크림넣은맛..흠..
예전에는 맛이 나쁘지 않았어요!


날씨가 딱 최고였어요!


마지막으로..!

아이노시마 섬의 항구에 도착했습니다.


나는 이미 고양이가 있다



정말 귀여운 강아지들.
나중에 봐요, 행복하게 살아요!


열심히 놀다
찢어진 고양이 장난감…
고양이장난감을 꼭 챙겨가세요 ㅎㅎ
당신은 스타가 될 수 있습니다


지친 몸으로 돌아가


해질녘에 도착한 오호리 공원의 벚꽃은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머리카락은 무엇입니까
아, 다른게 아니라 제 남자친구 머리에요.

그럼 맛있는 간식 드세요


집 근처 고기집에 왔어요.
동네 식당 느낌의 한식 메뉴가 있는 곳이었어요!

이렇게 둘째 날의 하루가 끝납니다.


내일 아침
내 친구는 아침에 일하러 간다
알람소리도 안들리고 9시30분까지 잤다


서둘러서 벚꽃축제로 가세요
후쿠오카성도 둘러보고 주변도 둘러보니 정말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고로칸 축제 행렬도 확인해보세요!

구글 지도에서 도보 30분 거리를 믿으세요
오호리에서 후쿠오카 동물원까지 도보


장난해?
50분 걸렸는데 완전 내리막길…
그래… 삶에 기복이 있다면
오르막길도 있었다.


이 글만큼 저를 어지럽게 만드는 정말 미친 50분이었습니다^^


그래도 귀여운 동물들을 보며 힐링하는 시간


돈키호테, 친구와 다시 만나기로 한 당신의 사진!

하지만 Google지도는 항상 자전거를 기반으로 알려줍니다.


자전거가 없어요 ᅲ 진짜 웃기네요 ㅠ
빨리 걸어서 15분 만에 정류장을 찾았다.


슈퍼마켓에서 동전을 교환하려면
푸딩 한 입



열심히 버스를 타고
나는 친구를 만났다!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


후쿠시마식 오코노미야키 먹기
정말 좋은 레스토랑… 적극 추천합니다


우리는 또한 모모치 해변 근처의 카페에서 디저트를 먹었습니다.


모모치 가는 길에 후쿠오카타워도 봤어요!

벚꽃철이니까 사쿠라..


대충 보고… 또 버스를 타고 텐진으로 갔습니다.


왜냐하면.
노래방에 가다

플레이 시간 1시간

집에와서 진짜 뻗었다…

이렇게 셋째 날의 밤이 끝납니다.


다음날 아침이 마지막 날이니까
오전 6시 30분에 친구의 출퇴근 시간과 거의 동시에 집을 나섰다.


동네 라면집에 가서 라면 한 그릇을 먹었습니다.



쇼핑을 하고 바로 옆에 있는 시장을 둘러보았습니다.


24시간 마트가 최고!


집에 가야하니까
꼬질꼬질… 내 옷차림으로 친구네 집에 안녕
난 내 길을 걸을거야


오호리 공원에서 오리들에게 인사하기


짐을 맡기고 텐진역으로!


지하 매장 구경하기


초콜릿도 사요.


파르코 백화점도 들렀다.


규카츠를 먹기에는 줄이 너무 길다.


텐동으로 노선 변경..!


수플레 레스토랑에 가서 수플레를 먹자
딸기 수플레가 먹고 싶었어요.
현금이 없어서 딸기만 먹으면 기차표 못사는 대참사가 일어나서 수학을 하다가 간단한 수플레를 주문했어요


공항으로 가는 길


정말 마지막 날처럼 실감나지 않았다


국내공항 도착 후
무료 국제 공항 셔틀을 탔습니다.


나의 늘어난 짐만큼
마음과 무게가 커져가는 기분이야

퇴근 후 친구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짐을 보낼 때까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고마워요… ㅠ 또 놀러올게요…!
잘자요 아!
!
!

또 만나요, 신병, 후쿠오카, 고양이와 오리)


너무 재밌었고 생각을 정리할 수 있었어요
후쿠오카 여행이었습니다.

. 또 올게요!
!

1. 티켓

관광
→29만원

2. 기타 비용

-1일차
◦ 슈퍼마켓 280
◦ 일식 런치 2500
◦ 슈퍼마켓 3000
◦ 공항 슈퍼마켓 2400

8180엔

-2일차
◦ 고양이 장난감 223
◦ 슈퍼마켓 400
◦ 타코야키 튀김 800
◦ 쇠고기 3400
◦ 파괴 장난감 3668
◦ 젤리1445
◦ IKEA 밥 2010
◦ 스타벅스 678
◦ 이케아2595
◦ 샌드위치 100
◦ 왕복 940

16259엔

-3일차
◦ 오호리 공원 1500
◦ 다람쥐888
◦오코노미야키 1400
◦ 모모치 버스 500
◦ 모모찌 커피 1200
◦ 당나귀 6718 (+500)
◦ 세븐986
13692엔

-4일차
◦ 3111년 3월
◦ 짐 700
◦ 1209
◦ 박1043
◦ 코드 1400
◦ 수플레 1600
◦ H&M 6572
◦ 지하철 260
◦ 공항수 160
◦ 공항면세점 11250(-4500)
◦ 면세 2680
◦ 공항여행 440
25925엔

→64056엔

3. 숙박비

친구의 집
→0원

총 93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