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보홀 첫 여행이자 호핑투어입니다.
가기 전 가장 궁금했던 부분이에요. 바다가 필리핀이라는 말이 있어서 기대가 컸다.
스노클링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고 하네요.
필리핀 보홀 호핑투어의 좋은 점은 멀리 가지 않고도 거북이를 쉽게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바다에서는 거북이, 물고기 등 다양한 친구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돌고래는 주로 오전에 활동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코스는 오후보다는 이른 오전에 진행됩니다.
처음부터 시작된다고 하더군요. 오전에는 코스를 즐기고 오후에는 시내를 구경하거나 호텔 수영장에서 놀 수 있어서 사실 좋은 것 같아요.
이번에는 돌고래 투어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적당한 시간에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리조트에서 픽업을 받아 편안하게 이동했습니다.
저희는 개인 차량이 있어서 편하게 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선착장에 매표소가 있고 가이드가 표를 사줘서 편하고 편리해서 걱정할 필요가 없었어요.
이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필리핀 보홀 호핑투어를 할 수 있는 곳으로 갑니다.
수많은 회사 중 제가 선택한 곳은 보홀여행사였습니다.
숙소까지 픽업/샌딩은 물론, 식사와 간식도 제공해주기 때문에 다른 준비할 필요 없이 단 한 번의 예약으로 이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나는 그것을 해결할 수 있었다.
(바다/단독)발리카삭 호핑투어 (거북이)cafe.naver.com
제가 올 때는 혼자 차로 왔는데, 보트도 혼자 탈 수 있었어요. 낯선 사람들과 함께 여행하는 즐거움도 있지만, 우리 일행과 함께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시원한 바다를 달려보자. 현재 문제로 인해 한국인은 버진 아일랜드에 입국할 수 없습니다.
거북이 스노클링과 물고기 스노클링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배를 타고 약 40분 정도 도착했어요. 이곳에는 팁 문화가 있습니다.
보통 100~200페소 정도 준다고 하네요. 프라이빗하게 바다를 바라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기 때문에 소소한 팁도 드렸습니다.
거북이와 함께하는 시간
저는 다이빙이나 수영을 잘 못하는 사람입니다.
호핑투어는 처음인데 거북이와 함께 사진을 찍기 위해 바다다이빙도 시도했어요. 가이드가 나를 바다로 밀어넣었고 나는 숨을 참을 수밖에 없었다.
덕분에 예쁜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사진을 찍고 나니 프리다이빙도 배우고 싶더라고요.
이곳의 장점은 깊은 바다에 들어가지 않고도 거북이를 쉽게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멀리 가지 않고도 가능했어요. 거북이는 바닥에 있다가 가끔씩 올라오더라구요. 그러면 굳이 깊게 들어가지 않더라도 운 좋게 함께 사진이나 영상을 찍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바다 속에는 지금까지 한 번도 본 적 없는 산호초가 너무 많아서 놀라웠습니다.
또한, 스노클링 장비를 따로 가져올 필요도 없고 모두 무료로 대여해 주었습니다.
호핑 투어에 필요한 모든 물품이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스노클링을 하는 동안 가이드님이 함께 놀아주시고, 사진, 동영상도 찍어주시고, 원하면 다이빙까지 도와주셔서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사진 잘 찍는 방법도 알려주셨어요. 덕분에 정말 즐거운 필리핀 보홀 여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
스노클링 포인트로 이동하면서 이렇게 사진을 많이 찍었습니다.
거북이도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요. 이번에는 거북이를 보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호핑투어 점심
발리카삭에서 거북이와 함께 스노클링을 하며 정말 재미있게 놀았어요. 물놀이를 마치고 육지로 돌아왔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배가 고파지기 시작했습니다.
스노클링을 마치고 간단히 식사를 했습니다.
이번 점심도 포함됐다.
시원한 물과 음료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몸을 부드럽게 유지해줄 비치 타월도 있었어요. 비치타올에 적힌 캐릭터들도 너무 귀여워서 웃음이 나더라구요.
나는 가이드를 따라 그늘진 식당으로 들어갔다.
점심은 이곳에서 먹었는데, 배 위에서 먹는 것이 아니라 육지에서 먹어서 더 좋았습니다.
다른 회사들도 기내에서 식사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별도의 요금을 받는 것이 아니라 누구나 무료로 원하는 만큼 먹을 수 있습니다.
즐길 수 있었습니다.
별도의 준비물 없이도 손을 씻을 수 있는 물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여기저기서 세심한 배려를 볼 수 있습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망고주스를 마셨습니다.
식사와 함께 망고쉐이크도 준비해주셨어요. 마음껏 수영하고 지친 몸을 풀고 나서 맛있었습니다.
식사에는 기본적으로 바비큐, 망고, 밥이 함께 제공됩니다.
옆집 노점에서 컵라면 파는 걸 보고 같이 먹으려고 사서 먹었어요. 밥도 있어서 같이 먹기 딱 좋았어요. 두 번째 스노클링
식사 후에는 스노클링을 하며 물고기를 잡으러 갑니다.
보홀여행을 이용해보니 추가비용이 전혀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스노클링에 필요한 마스크와 핀, 구명조끼도 무료로 대여해 준다.
물론, 개인 장비가 있다면 가지고 오셔도 됩니다.
바다에서 스노클링을 했을 때, 지느러미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의 큰 차이를 느꼈습니다.
미리 다 들어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필리핀 보홀을 여행하는 동안 가이드가 우리를 단독으로 돌봐주고 물속에서 고프로로 사진도 찍어줬어요. 저처럼 고프로가 없더라도 걱정하지 마세요. 물은 밖에서도 예쁘지만 안으로 들어가니 더욱 아름답습니다.
당신은 수영을 할 수 없습니다.
바다를 무서워했는데 가이드님이 잘 챙겨주셔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어요. 이 코스에는 스노클링 용품이 모두 제공되고 식사도 포함되어 있어서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필리핀 보홀로 호핑투어를 가보신 적이 있나요? 계획하고 계시다면 카페에 오셔서 꿀팁도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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